미드 밸리가서 Sushi King 스시킹 먹고 왔어요! 확인해볼까요

안녕하세요. 빠져있습니다! 스토리레이시아로 정스토리로 유명한 초밥 체인점 제가 다녀왔습니다.

로컬들 특히 제 버디가 얘기해 준 장소입니다어딜가나 저는 미드밸리 가게에 갔어요.저희 지하에 있습니다. 아마 LG층? 빅마트가 있는 층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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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밥 킹은 이처럼 회전는 식당이에요!드문 것이 그대로 회전 쵸식당은 회전 롤을 한 카웅데우의 좌석이 계속 있눙데이쵸크은 거의 4인석이지만 그 자리 한 카웅데우에 회전 롤이 나옵니다!왠지 아내 sound를 보는 광경에 정 내용이 신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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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 앞 sound는 연어로 시작입니다.내 사랑 연어 ♥ 초식 회사 가격은 토기 색깔마다 다르지만, 접시의 가격은 500원에서 2,000원까지 총 6종류가 있습니다!핑크의 그릇이 천원 정도이고 가격도 무난하고 초식의 종류도 각양각색이에요.빨간 그릇은 천 원 조금 넘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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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강은 동그란 연어+치즈초밥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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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뎀 맛있어서 듬뿍 갖고 먹는 양어머니와 색의 접시는 제1 높은 천원의 초밥인데 나는 솔직히 첫 걸음이다 해수사가 더욱 맛있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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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함께 갔던 언니는 6의 그릇과 살쫄깃 조는 8잔 먹었습니다!한국 돈으로 1만원 정도로 나쁘지는 않습니다.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솔직히 한국에서 먹는 초밥이 너무 맛있어요.초밥이 막 만든것처럼 입으로 녹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. 한번 가보는 건 좋지만 예쁘지 않아, 굳이 다시 갈 것 같지 않아?여기 얘기로 다른 초밥집도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거기 가보려구요.맛있으면 나중에 보낼께요. 헿